▲멍 때리기 대장이 되고 말 거야! 지난 16일 본교 센트럴파크에서 대동제 전야제로 멍 때리기 대회인 ‘졸료’가 열렸다. 멍 때리기 대회는 지친 뇌를 쉬게 하자는 의도로 기획된 행사다.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멍을 때리고 있거나, 같은 시간 동안 가장 낮은 심박수를 유지한 참가자가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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