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본교 출판부에서 열린 ‘한국인쇄출판문화의 어제와 오늘 展’에서 백두현 교수(인문대 국어국문)가 ‘훈민정음과 중세한국어’ 수업 수강생들에게 조선시대 고서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본교 남권희 교수(사회대 문헌정보)가 소장하고 있는 고서, 고문서 200여 점을 전시하는 행사로 다음 달 6일까지 출판부 3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김민호 기자/kmh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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