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본교 미술관에서 ‘예술을 쓰다, 책을 그리다’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를 공동 기획한 장하은(교육대학원 미술교육 16) 씨는 “소리 항아리는 모성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장 씨가 항아리에 청진기를 대고 항아리의 소리를 듣고 있는 모습.

윤채빈 기자/ycb18@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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