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라자의 유리창에 비친 하늘이 한 폭의 그림과 같아지는 순간.
현실 같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에 휴대폰을 꺼내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준호(예술대 디자인 13)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글로벌 플라자의 유리창에 비친 하늘이 한 폭의 그림과 같아지는 순간.
현실 같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에 휴대폰을 꺼내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준호(예술대 디자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