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단위 분리하고 직고용 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지난 7일 본교 북문에서 ‘경북대학교 교섭단위 분리 결정 촉구’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여한 지역연대노동조합 경북대학교지회장 이순옥 씨는 “직고용 전환 후 오히려 임금이 감소했다”며 “미화 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유동현 기자/ydh17@knu.ac.kr

저작권자 © 경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