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본교 제4합동강의동에서 개회된 전교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는 대의원에게 배정된 좌석에 비표를 붙여 출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은정 기자/kej17@knu.ac.kr
권은정 기자
kej17@knu.ac.kr
▲지난 29일 본교 제4합동강의동에서 개회된 전교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는 대의원에게 배정된 좌석에 비표를 붙여 출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은정 기자/kej17@k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