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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상주캠퍼스 도서관, 시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상주캠-상주시 상생 발전 도모
상주시, 리모델링 사업비 절반 지원

지난 23일 본교 상주캠퍼스(이하 상주캠)와 상주시는 ‘상주캠퍼스 중앙도서관(이하 상주캠 도서관) 공동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교 기획처장 이성준 교수(수의대 수의)는 “국립대 육성사업에 통합 캠퍼스 활성화 사업이 포함돼 있는데, 마침 상주시가 제안한 도서관 공동이용이 해당 내용에 부합했다”며 “상주캠과 상주시의 상생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캠과 상주시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상주시민에게 도서관 내 정보 서비스 및 커뮤니티 형성 공간과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상주시청 미래전략추진단 성백률 전략사업팀장은 “상주시에 있는 ‘작은 도서관’과 도립 도서관만으로는 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을 모두 수용할 수 없다”며 “상주시민들이 상주캠 도서관 내 편의시설을 상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주캠 도서관의 리모델링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주캠 도서관의 이용규정이 개정됨으로써 도서 대출에 한해서 도서관 이용이 가능했던 상주시민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도서관 내 편의시설인 ▲열람실 ▲자료실 ▲휴게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상주캠 도서관은 상주시로부터 약 7억 원을 지원받아 도서관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서관 안에는 상주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이지석(과기대 융복합시스템 19) 씨는 “본교 상주캠의 중앙도서관을 리모델링해서 상주시민과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자는 취지가 좋은 것 같다”며 “대구캠퍼스의 중앙도서관처럼 타인과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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