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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알쓸신JOB - 동문의 취업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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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입사
박제홍 동문(공대 기계공학 10)

Q. 현재 일하는 곳은?
A. 삼성전자의 인프라기술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Q. 본교에서의 경험이 취업활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A. 인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 품질관리 부문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샌드위치 교육과정’을 통해 대구의 중소기업 설계 부문에서 인턴을 했다. 또, 교내 근로장학생으로 공과대학 내 부속공장에서 물품생산과정에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품질, 설계, 연구, 생산 등 다방면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것이 유리했다고 생각한다.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험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Q.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가?
A. 면접 스터디만 3개 정도 했다. 생면부지의 타인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는 것이 힘들어서 스터디원들과 연습도 많이 했고 면접에 대한 인터넷 강의 등도 참고했다.

Q. 면접에서 받은 질문 중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는가?
A. 실제로 인턴을 했던 현대자동차에 불합격한 이후 ‘능력이 부족해 불합격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나는 ‘나보다 그 기업에 더 맞는 인물이 경쟁자였기 때문에 불합격한 것이지 내 능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답했다. 압박질문이나 상처가 되는 질문을 받았을 때, 무조건 사과하거나 움츠러들지 말고 예의를 갖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

Q. 직장생활의 만족도는?
A. 처음 지원한 부서와 현재 부서가 다르다는 점이 아쉽다. 그 외의 직장생활 전반은 만족스럽다. 직책이 없어 모두 ‘프로’라고 부르면서 권위주의적인 면이 거의 사라졌다. 회식 등 술자리에서 술을 강요하는 것도 거의 없고 1차에서 마무리한다. 보통 5시에 일을 마치고 회식을 하더라도 7시 정도면 끝나서 만족스럽다.

Q. 취업을 준비하는 본교생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세상은 공평해서 노력한 만큼 돌아온다. 다들 노력하시는 만큼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보답 받을 테니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권은정 기자/ke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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