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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은?

대구시 내년도 예산안, 올해 대비 0.2% 증가

매일신문 8월 29일 자 보도 : 내년 514조원 수준 ‘슈퍼예산’ 편성…대구·경북도 증가
“대구 2조 8천969억 원, 경북 4조 549억 원 확보…올해보다 늘어”

경북매일 8월 29일 자 보도 : 내년 국비, 경북 선방하고 대구 ‘실망’
“경북, 목표액보다 8천억 는 4조 549억… 교통인프라 등 탄력 대구,작년보다 67억만 늘어 2조 9천억… 3조대 확보 빨간불”

대구신문 8월 29일 자 보도 : 초슈퍼 예산에도…대구·경북 ‘또 패싱’
“대구 내년 국비 2조8969억 반영…올 정부안보다 고작 67억↑
경북 4395억 는 4조549억…올 감소분 감안땐 소폭 증가 그쳐”


정부는 지난달 29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2020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469조 6천억 원보다 43조 9천억 원이 증가한 513조 5천억 원으로 확정했다. 해당 예산안은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된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관련 예산은 모두 증액됐다. 대구 내년도 국비 사업 규모는 2조 8천 969억 원으로 올해 정부안 2조 8천 902억 원보다 67억 원(0.2%) 증가했다. 경북은 올해 3조 6천 154억 원보다 4천 395억 원(12.2%) 늘어 4조 549억 원이다.
매일신문은 정부 예산안 내역을 소개하며 대구·경북의 예산 확보가 올해 증가했다는 것 자체를 언급했다. 경북매일은 경상북도의 이번 예산안이 목표액 3조 2천억 원보다 8천억 원이 증가했으나 대구는 지난해보다 67억 원만 증가했으니 대구시는 실망할 것이라고 했다. 또 경북이 예산을 사용할 동해중부선 철도(포항-삼척), 울릉공한 건설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한편 대구신문은 대구·경북과 타지역의 지역 규모대비 예산 배정액을 비교하며 예산안 증가가 적다고 말한다. 대구신문 기사에서는 TK차별 논란과 함께 대구·경북 단체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권은정 기자/ke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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