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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지역 HuStar 사업 선정돼

본교가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혁신인재(Human star, 이하 휴스타) 양성 사업인 혁신아카데미사업(7월 23일)과 혁신대학사업(8월 21일)에 각각 선정됐다.
본 사업은 대구·경북권역 고급인력의 역외유출을 막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지역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모델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혁신아카데미사업은 4년간 약 34억 원을, 혁신대학사업 또한 4년간 약 80억 원을 지원받는다. 
혁신아카데미(ICT분야)는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분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교 졸업생 및 만 33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선발이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5개월 간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무교육을 받은 후, 3개월 동안 인턴급여 지원 및 일자리 보장이 연계되는 기업인턴과정을 받는다. 혁신아카데미 사업 연구책임자인 김현덕 교수(IT대 전자공학)는 “각 기수별로 분야별 5~60명 정도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매달 교육지원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고 말했다.
함께 선정된 휴스타 혁신대학사업은 로봇 분야, ICT 분야 총 2개 분야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본교 2학년 수료생(전공무관)을 대상으로 로봇 분야, ICT 분야 1년 단위로 각각 40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실무형 교과과정 ‘휴스타트랙’을 최소 45학점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방학 중 기업 현장실습 인턴쉽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교육생에게는 2023년 2월까지 매월 50만 원의 교육지원금이 지원되고 졸업 후 참여기업 또는 연구·지원 기관에 바로 취·창업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생 선발은 성적과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참여기업의 실무자들과 함께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된다. 로봇산업 혁신대학 사업단 연구책임자 이상룡 교수(공대 기계공학)는 “대구시 지자체에서 재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본교에서 실무형 우수혁신인재가 양성돼 지역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본교 학생들이 여태껏 관심을 두지 않았던 지역 중·소기업의 핵심 인재로 키워져, 기업의 신산업을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ICT 혁신대학 사업단의 연구책임자인 조유제 교수(IT대 전자공학)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요소기술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집중 교육한다”며 “대구·경북에 소재한 총 25개의 중견 기업들과 함께 지역산업 밀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지 기자/ps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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