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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지역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2020학년도 수시 제도 개편

본교 수시 비율 작년과 유사
지역인재전형 대폭 증가

본교 2020학년도 수시모집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은 전체 모집인원 4,961명 중 66.5%인 3,301명이며, 전년도의 수시 모집인원 3,287명에 비해 증가했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1,158명 ▲학생부종합전형 1,226명 ▲논술(AAT)전형 793명 ▲실기전형 113명 ▲특기자전형 11명으로 전형 간 복수지원이 허용된다.
전년도와 대비해 변화가 가장 큰 부분은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다.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236명이 늘어 251명이 됐으며,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10명이 증가한 5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지역인재전형에 지원 가능한 학과는 의예과·치의예과 단 2곳뿐이었으나,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학과가 총 19개 학과로 증가했다. 또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학과에는 간호학과가 새로 포함됐다. 이에 지난해보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의 인원은 212명, 논술전형은 32명이 감소했다. 
한편 ▲면접 시 실시했던 개인별 2분 발표 폐지 ▲상주캠퍼스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강화 ▲SW특별전형과 체육특기자 전형요소별 배점 변경 등의 수시 제도 개편도 이뤄졌다. 개인별 발표는 학생이 무심코 개인 정보를 말하기도 해, 블라인드 면접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돼 폐지됐다.
입학본부 손선열 대학입학2팀장은 “2017년에 대구시에서 요청한 지역인재 입학기회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인재전형의 비중을 늘렸다”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 및 높은 학과만족도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어 수시 모집 비율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지 기자/ps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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