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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상주캠퍼스 스터디룸 리모델링, 도서관 대체 공간 기대

생환대 첫 스터디룸 설치
추후 상주캠 건물마다 설치 계획

본교 상주캠퍼스(이하 상주캠) 6호관 신관 122호 강의실이 스터디룸으로 리모델링돼 이번 학기부터 운영되고 있다. 생태환경대학 건물에 스터디룸이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모델링된 스터디룸은 총 22개의 좌석이 설치됐으며, 각 좌석마다 콘센트가 구비돼 있다.
생환대 학생회장 최세황(레저스포츠 14) 씨는 “상주캠 학생들의 스터디룸에 대한 수요가 지속돼 리모델링하게 됐다”며 “현재 스터디룸 사용에 대한 매뉴얼을 다듬는 중”라고 말했다. 과학기술대학 학생회장 석지우(섬유 16) 씨는 “상주캠 건물마다 스터디룸을 하나씩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정환(생환대 생태환경시스템 15) 씨는 “수업만 끝나면 학생들 모두 집에 가기 바빠 저녁에는 캠퍼스 공동화 현상이 심하다”며 “스터디룸이 활성화돼 저녁 시간에도 상주캠에 생기가 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형(생환대 말특수동물 16) 씨는 “예전에는 스터디룸이 없어 시험기간에 학생 대부분이 도서관으로 갔지만, 이제는 도서관 대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다만 해당 강의실에서 수업하던 강의가 다른 건물로 옮겨가 불편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생환대 행정실 김윤정 주무관은 “생환대 학생회와 협의해 해당 강의실의 크기가 작아 리모델링해도 문제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상주캠퍼스 6호관 신관 스터디룸의 모습


유동현 기자/ydh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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