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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2020 학생회 선거 후보 등록, 20개 중 11개 단위 후보자 등록

11월 4일~18일 선거운동 기간
2019 선거운동지침 제·개정돼

2020학년도 본교 학생 대표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후보자 등록이 이뤄진 곳은 ▲총학생회(이하 총학) ▲상주학생위원회 ▲공대 ▲과기대 ▲사범대 ▲사회대 ▲자연대 ▲생환대 ▲생과대 ▲수의대 ▲치대로, 총 20개 단위 중 11개 단위가 등록됐다. 이 중 총학과 과기대, 자연대는 두 후보가 등록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4일)부터 18일까지이며 투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치러진다. 투표는 크누피아를 통해 전자투표로 이뤄진다(본지 1634호 ‘중선관위 회의 열려, 학생대표자 선거 방식 협의’ 기사 참조). 한편 지난달 30일과 31일에 ‘학생회 만족도 조사’를 주제로 전자투표 시스템 테스트가 진행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 부위원장 육태훈(사회대 정치외교 15) 씨는 “전자투표 시스템이 올해 새로 개발 및 도입됐기 때문에, 시스템이 정상 작동을 하는지 가동 테스트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사용돼왔던 선거운동지침(이하 지침)이 새로 제·개정됐다. 지침 변경 이유에 대해 육 부위원장은 “지침이 오래돼 현행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작년 선거에서 있었던 요구 사항들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제정된 조항 중 제6조 4항은 ‘총학생회 선거운동원의 최대 수는 100명, 단과대학 선거운동원의 최대 수는 50명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선거운동원수를 명문화하자는 작년 총학 후보 ‘See1’의 선거운동본부장이었던 권희도(경상대 경제통상 17) 씨의 요구사항이었다. 육 부위원장은 “50명, 100명이 넘어가는 선거운동원은 통제하기 힘들다”며 “선거운동원 인원을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도록 하다 보니 50명과 100명이라는 큰 수가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제35조(룰 미팅)을 추가해 지침에 명시돼 있지 않던 관례적 사항들을 명문화했다.
육 부위원장은 선거 시 주의사항에 대해 “각 선본에서 혼동되는 부분이 있다면 중선관위에 문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총학생회와 상주학생위원회 외의 단위는 가나다 순으로 표기
* 경선인 단대의 경우 선본명을 가나다 순으로 표기


감예진 기자/ky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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