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복지관 옆 주차장에서 제52대 ‘희열’ 총학생회가 마지막으로 기획한 ‘굳바이 희열 데이’가 열렸다. 굳바이 희열 데이 행사 중 ‘굳바이 희열 포차’에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방문해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동호 기자/kdh19@knu.ac.kr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복지관 옆 주차장에서 제52대 ‘희열’ 총학생회가 마지막으로 기획한 ‘굳바이 희열 데이’가 열렸다. 굳바이 희열 데이 행사 중 ‘굳바이 희열 포차’에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방문해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동호 기자/kdh19@k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