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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반갑습니다, 교수님! 2019년 하반기 본교 신임교수 소개 Ⅰ

2019학년도 2학기 본교에 신임 교수 35명이 부임했다. 신임 교수들에게 주요 연구 실적, 향후 연구 계획, 교육자로서의 포부 등을 들어봤다. 교육 및 연구를 통해 본교 발전에 중추가 될 그들을 본지를 통해 만나보자●

* 가나다 이름 순으로 게재
* 1635호 17명, 1636호 7명의 교수기고글 게재


강남영 조교수
(사회대 지리)

저는 연세대학교에서 대기과학으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지구물리유체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공군에서 기상예보장교로서 일기예보를 시작했고, 기상예보기술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14개 회원국의 태풍위원회 대한민국측 실무를 맡아 활동했고, 교육훈련분과 부의장을 수행했습니다. 현재 미국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겸임교수이기도 합니다.
제 연구분야는 기후학이며, 특히 기후변화가 태풍 등의 재해기상에 미치는 영향을 주요 연구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에 따라 자연재해의 특성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기후변화 연구분야 내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슈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만, 이를 진단하고 지역기후를 예측하는 기술은 아직 완성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는 기존 기후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입체적인 변동공간을 새롭게 고안하고 태풍에 적용해 전지구 열대저기압(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의 발생 수와 강도가 서로 얽혀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는 태풍 수의 감소로 인해 오히려 더 강력한 태풍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해당연구는 2015년 네이처 기후변화지에 실리고 워싱턴포스트지 등에도 소개됐습니다. 현재 저는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북서태평양지역의 태풍에 대해 후속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연구는 기후환경에 따른 태풍의 반응을 보다 체계화하고, 특히 지역기후의 관점에서 그 분포와 특성을 지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방재대응과 정책결정 등 자연재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하는 국가적인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보다 정교한 예측도구를 개발하고 유의한 미래 기후를 산정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기술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미 있는 성과는 분명 저 혼자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겸손히 선배·동료 교수님들께 배우고 교류하고자 합니다. 본교에서 배출된 학생들이 분야를 주도하는 일군이 되고 본교가 이 분야의 중심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곽승기 조교수
(인문대 고고인류)

저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학사과정을 마친 뒤,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에서 선사고고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저의 주요 연구 분야는 선사시대의 식생활과 생계경제입니다. 특히 한반도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자원들을 활용했고, 서로 다른 종류의 식량자원들이 당시 선사인들의 식생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반도의 토양은 상대적으로 산성을 띠기 때문에 패총이나 동굴퇴적과 같은 특수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동·식물의 유해와 같은 유기물이 성공적으로 보존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물론 사냥도구나 농기구, 논, 밭 등의 유구를 통해 당시 생계활동을 엿볼 수 있지만, 선사시대 사람들이 어떤 음식물을 섭취하며 생계를 유지했는지에 대해 보다 직접적인 증거를 내륙지역의 유적에서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과학적인 장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한반도의 신석기·청동기시대의 식생활에 관한 정보들을 획득해, 이를 SCI급을 포함한 국내외 학회지에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거점중심국립대학교로 최고의 연구 환경을 가진 본교에서 훌륭한 선배들, 뛰어난 학생들과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제가 지닌 역량을 다해 본교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권은영 조교수
(생과대 식품영양)

저는 본교에서 학사 및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까지 동물실험 및 인체실험을 통한 유효소재의 비만 및 노화와 관련된 생화학적 측면의 영양대사 관련 효능평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만성대사질환에 대처하는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됨에 따라 식이 내지 식품 중재를 통한 만성질환의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는 시스템 생물학 기법을 적용해 식이성비만과 합병증 이환과정에서 나타나는 내장지방 축적, 인슐린 저항성, 대사성 염증 반응에 대한 조기 바이오마커 발굴 및 기능 해석을 통해 식이중재에 의한 비만과 합병증 예방기술을 확립했고, 관련 연구 성과로 SCI(E)급 논문 48편, 국내논문 1편, 국제저서 2편(Chapter), 특허등록 7건(국내 6건, 국제 1건) 및 기술이전 2건의 연구 실적이 있습니다. 대표업적으로 당뇨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Diabetes(IF 7.199)’에 주저자로 논문을 출판했고, 관련 연구논문 내용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로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중국에서 개최된 국제영양유전체 학회에 구두강연자로 초청돼 발표함으로써 ‘신진 과학자상’을 수상한 바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체와 MOU 체결을 통해 식약처 개별인정형을 획득한 건강기능식품 사업화를 위해, 활발한 연구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쌓아왔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정밀영양(Precision Nutrition)’ 실현을 목표로 하는 최신 영양생화학 트렌드를 연구에 접목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본교의 발전 및 우수인재 양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발전의 기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동자 조교수
(의대 의학)

저는 본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병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Rosalind Franklin University의 병리학 교실에서 방문연구원으로 microRNA 관련 연구를 해 SCI논문 2편을 작성했으며, 임상을 통해 관련 병리학적 진단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법의학은 병리학적 의학 지식과 인문사회학적 통찰이 필요한 분야로 사회의 여러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문제가 되는 의료사고 및 병리부검의 경우, 병리 의사의 정확한 부검과 조직학적 진단이 사인 규명에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현대 사회의 다양성 및 새로운 질병의 발생 등으로 법의학자의 병리학적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병리학을 전공한 법의학자 수는 약 40명으로 극히 적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통해 쌓아온 질병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연구하고 교육하고자 합니다. 특히 사망진단서는 개인의 법률적·사회적 권리 및 의무와 관련 있으며, 재판 및 보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망의 원인과 사망의 종류가 정확하게 작성돼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사망진단서 작성 오류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사망원인에 대한 오류와 구체적인 원인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 해바라기 센터 및 경찰청 등과 연계해 법의학적 감정과 지원을 통해 여러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법의학적 기여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법의학의 새로운 학문적 분야로서 시도되고 있는 법의 탐적학(medicolegal questography)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의 탐적학은 시신이 없는 경우 고인에 대한 문헌이나 유물, 작품 등을 계통적으로 조사해, 이를 근거로 사인을 규명하는 학문으로 법의학을 역사, 문화적 지식과 접목시키는 독특한 분야로 인문사회학적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병현 조교수
(공대 토목공학)

저는 본교 공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C Center for Hydrologic Modeling에서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근무했습니다. 귀국 후에는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교수로 근무하면서 국내·외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이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런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40편의 논문(SCI(E) 10, Scopus 2, 국내 28, 주저자 32)과 특허 4건의 연구 실적이 있으며, 이 중에는 수자원분야(Advances in Water Resources)와 토목분야(Journal of Hydrology)에서 각각 JCR 상위 3%내 주저자 논문 2편도 포함돼 있습니다.
제 연구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도시와 해안지역에 대한 홍수범람 해석과 댐 및 제방붕괴로 인한 극한홍수 해석을 위한 1차원 및 2차원 수치해석모형의 개발과 모델링 그리고 홍수 위험도 해석입니다. 다른 하나는 최근 컴퓨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제로 남아있는 실시간 홍수예측에 대한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리 기반 모형과 데이터 기반 모형의 연계에 관한 연구입니다. 이러한 연구는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한 홍수 예측을 가능하게 해 국가 및 지역사회의 수재해의 대비·대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교에서 교수로 임용돼 강의와 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영광이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후배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더 많은 전문 지식을 쌓고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는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해 사회에서 원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로 양성하고자 합니다. 또 연구를 통해 미래의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참된 교육자·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설하 조교수
(과기대 정밀기계공학)

저는 포스텍 기계공학과에서 학사 과정을 마치고, 동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한국원자력연구원 열수력안전연구부에서 고정밀 열유동 실험을 1년간 수행했으며, ‘박사후 국외연수(연구재단, 학문후속연구자 사업)’에 선정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국과학원 공정열물리연구소에서 미세열유체 관련 연구를 3년 가까이 했습니다.
제 주요 연구 분야는 열유체 시스템에서의 복잡한 다상유동 현상에 대한 상변화 매커니즘 규명 및 열전달 증진으로의 적용 기술 개발입니다. 본 연구는 파워플랜트 및 소형냉각기(Chip cooling) 등과 같이 다양한 에너지 변환장치에서 향후 요구될 고집적 및 고밀도 열처리 성능에 대응하기 위해 상변화 매커니즘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액상에서 기상으로 변화하는 비등기작에 대해 동기화된 여러 가시화기법을 활용해 정밀한 유체적·열적 정보를 관찰 및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여러 열유체 시스템에서 활용하는 비등 기작에서 에너지 변환과정의 마지노선인 임계 열유속에 관해 비등 표면의 영향에 대해 이해하고, 증진 매커니즘을 발표했습니다. 근래에는 이러한 상변화 과정이 미세열유체 시스템에서도 어떤 기작을 바탕으로 작용할 것인가를 관찰하는 Micro-PIV 시스템을 활용해 관련 응용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지난 연구 활동을 통해 총 23편의 SCI(E) 논문을 게재했으며, 20여 차례 국내외 학회에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향후 에너지 변환과정에 대한 다상유동 응용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 받는 수소에너지 활용 관련 다공성 물질 내에서의 물 생성 및 거동(연료전지 및 수소발생장치 분야)에 관한 기초 연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교에서 선배 및 동료 교수들과 활발한 협업을 통해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겠습니다. 교육자로서도 학생들에게 성실히 지식을 전수할 수 있도록 정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용식 조교수
(자연대 지구시스템)

본교 지질학전공의 선배 교수들은 수준 높은 연구를 바탕으로 한반도 지질구성 및 응용지질분야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셨습니다. 특히 최근 경주 및 포항지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한반도 남동부에 대한 야외지질조사를 통해 발표한 지질의 특성과 양산단층 연구는 우리나라 지질, 단층 연구에 큰 밑바탕이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경북대 동문들은 학·연·산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돼 우리나라 지질학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질학분야의 퇴적학을 전공하고 있는 후배 지질학자로서 본교 조교수로 부임했습니다. 앞서 선배님들의 연구를 본받아 학계발전과 훌륭한 인력을 양성을 하려하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더불어 지질학의 기본이지만 줄어가고 있는, 야외조사를 기반으로 한 인력풀도 넘어야할 산입니다. 저는 이런 지질학자 및 교수로서의 과제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근무하며 쌓은 연구 경험과 다수의 논문게재 경험을 통해 극복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교수법을 개발해 지질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 사회가 요구하는 지질학의 역할을 훌륭히 실천할 수 있는 지질학자를 길러내겠습니다. 또 스스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야외지질조사를 기반으로 연구하는 독립적인 연구자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백악기 말 한반도의 지질, 화산사를 규명하기 위해 한반도 남동부에 널리 분포하는 백악기 유천층군, 퇴적학 기반의 지진연구를 통한 우리나라의 지진이력 연구 등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지질학자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나보다는 우리, 나보다는 학생의 성장, 나보다는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학교를 떠나는 날, 후회나 미련이 없는 교육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민경익 조교수
(대학원 의생명융합공학)

저는 충남대학교 정밀응용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포스텍 화학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학위 과정동안 한국연구재단 글로벌박사펠로우십(글로벌박사양성사업) 지원을 받으며 기능성 미세유체소자 기반 화학공정 플랫폼을 개발해, 화학 합성 및 바이오 소재 합성 응용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포스텍과 미국 UC Berkeley에서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해 독창적인 연구 분야를 만들고자, 학위전공인 미세유체 시스템 분야를 넘어 나노-바이오 융합 신소재 개발 및 응용 분야로 확장했습니다. 이런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4년간 Science,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3편), Lab on a Chip, Nature Communications 등의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이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나노바이오 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거쳐 본교로 오게 됐고,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과제(2019~2022, 총액 3억) 연구책임자로서 다양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교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랩온어칩 기반의 고순도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소형 자동화 의약공장과 기능성 나노바이오 융합 신소재를 개발하고, 난치성 질병 진단 바이오 칩 및 인공효소(Artificial Enzyme)를 연구해 미래 화학 산업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독자적인 기술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화학공학·재료·전자·의학·약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들의 창의적인 융합을 이루고, 차세대 미래 핵심 기술 분야를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또한 본교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대구 경북의 발전을 위해 미래 화학산업 개척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박종육 조교수
(자연대 수학)

저는 본교 수학과 2001학번으로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교 졸업 후, 포스텍에서 석·박사통합과정으로 6년간 이산수학을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포스텍, 네덜란드의 Tilburg University, 중국의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에서 박사후 연구원, 본교 계약교수, 고등과학원 연구원, 원광대학교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이번 가을 학기에 본교로 돌아왔습니다.
제 연구 관심 분야는 이산수학이며, 이산수학 중 그래프이론에 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프는 꼭짓점들의 집합과 꼭짓점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모서리 집합의 순서쌍이므로, 어떤 집합과 그 집합에 포함되는 임의의 두 원소들 사이의 연관성이 주어지면 그래프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통신망, 교통망뿐만 아니라 수학 외의 분야인 화학 및 분자 생물학 등에서 복합 구조를 구현하는 등 많은 활용이 있습니다. 또한 그래프이론은 부호론, 표현론, 디자인론 등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프 연구의 한 방법으로 고유치를 활용하고 있지만 고유치의 의미를 그래프에서 직접적으로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고유치를 가지는 그래프들의 공통적인 성질이 있는가?’ 또는 ‘스펙트럼이 주어지면 그래프는 유일하게 결정이 되는가?’와 같은 질문은 스펙트럼 그래프이론에서 오랫동안 논의된 문제이지만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고유치의 의미를 그래프에서 찾으려면 고유치와 그래프의 조합적 성질을 연관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는 이러한 연관 관계를 찾기 위해 조합적 방법과 대수적 방법을 병행하며 그래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본교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구자가 되고 다양한 곳에 필요한 훌륭한 후학 배출을 위해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박지상 조교수
(자연대 물리)

저는 KAIST에서 수학과, 물리학과를 복수 전공했고, 동대학원 물리학과에서 석·박사통합과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신재생에너지 연구소,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영국 왕립학회에서 펠로우십(Royal Society Shooter Internal Fellow)을 받아 독자적 연구를 수행하다가 본교로 오게 됐습니다.
저는 태양전지나 LED와 같은 다양한 반도체 소자들의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이론 연구를 수행해왔습니다. 고체 물질의 광학적, 전기적 성질을 제일 원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구해왔으며, 특히 반도체 물질 내에서 생성될 수 있는 결함에 관심이 많습니다. 점결함(point defect)이나 전위(dislocation), 결정립 계(grain boundary)를 비롯한 다양한 결함들의 안정성과 전기적 성질을 이해하는 이론적 틀을 정립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Nature Reviews Materials를 비롯하여 50여 편의 논문을 동료 심사 평가 저널에 출판했습니다.
앞으로 본교에서는 제일원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다양한 물질들의 광학적, 전기적 특성을 검토해 차세대 반도체 물질을 찾고, 선정된 물질의 전기적 성질을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할 생각입니다. 또한 결정립계나 전위와 같은 확장된 결함(extended defect)의 원자 구조를 예측하고 전기적 성질을 계산해볼 생각입니다. 이를 통해 본교 학생들이 앞으로도 학계와 산업계에 크게 기여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박진영 교수
(의대 의학)

저는 1993년 본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2013년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1998년 경북대병원 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3년간 공중보건의로 근무한 후 2001년부터 경북대병원 외과에서 근무 중이며, 현재 경북대병원 외과장 및 대구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연구실적은 약 70편의 외과와 관련된 논문을 SCI, SCIE, 및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2012년 5월 소말리아 해적에게 총탄을 맞은 석해균 선장의 치료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외상환자 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했습니다. 이후에 응급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권역 외상센터에 대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실시할 수 있게 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선정해 현재 일부 운영 중이며 그 중 한 곳이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입니다. 권역외상센터는 365일, 24시간 중증외상환자에게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장비·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치료기관입니다. 현재 대구권역외상센터에는 우수한 의료진들이 중증 외상환자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의료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것 이외에도 지역 내 외상관련 전문의사, 외상 전담간호사 및 응급 구조사를 대상으로 외상 관련 교육을 시행할 인력과 외상환자의 발생감소방안에 대한 연구, 대량재해 대응방안 연구 등 외상 관련 연구 및 조사를 시행할 인력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저는 대구권역외상센터장으로서 중증외상환자의 진료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으며, 경북대 교수로서 외상과 관련 연구 및 교육에도 매진하겠습니다.


배규정 조교수
(자연대 물리)

저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서 입자물리학이론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 미국의 University of Oklahoma, 일본의 도쿄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기초과학연구원의 연구위원을 거쳐 본교에 부임했습니다.
제가 박사과정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는 분야는 암흑물질 현상학입니다. 암흑물질은 현재 입자물리학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주제입니다. 여러 천체물리학 관측들을 통해 암흑물질의 양이 전체 우주의 27%에 달하고, 현재 우주의 거대구조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물질로 구성돼 있는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제 주된 관심사는 그런 암흑물질을 설명하는 모형을 만들고, 그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입자가속기 실험과 우주선(cosmic ray) 관측 등을 통해 검증하는 것입니다.
이런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30여 편의 SCI(E) 논문들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기우주에서 만들어지는 액시온(axion) 암흑물질의 우주 밀도에 대한 논문은 Journal of Cosmology and Astroparticle Physics(JCAP)에 출간돼 현재까지 138회(inspirehep.net 기준) 인용됐습니다. 액시온 암흑물질 모형을 초대칭이론으로 확장한 액시노(axino) 암흑물질에 대한 연구들도 Journal of High Energy Physics, JCAP 등의 저널에 출간돼 60회가 넘게 인용됐고, 관련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본교 물리학과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입자물리학 실험그룹을 보유하고, 입자물리학분야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국제적인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론분야를 전공한 연구자로서, 이러한 실험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보다 더욱 발전적인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정욱 조교수
(대학원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

저는 KAIST 기계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은 후, 2013년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인간-로봇 상호작용 핵심연구센터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했습니다. KAIST에 있는 동안 복강경 및 내시경 등을 활용한 다양한 수술로봇을 개발했으며, 환자 몸에 삽입되는 수술도구의 크기를 최소화시키는 동시에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는 소형 관절 메커니즘을 개발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모발이식수술의 자동화를 위해 연속·고속 식모 작업이 가능한 핸드헬드 타입 자동 모발이식장치와 이 장치의 무게를 지지해 시술자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중력보상 밸런스암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로보틱스와 로봇을 위한 기구 메커니즘이며, 최근에는 케이블로 구동되는 경량 매니퓰레이터와 기구적인 중력보상 메커니즘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소형 구름(rolling) 관절들로 구성돼 뱀과 같이 부드러운 굽힘 운동이 가능한 벤딩 관절의 구조를 제안하고 다양한 수술 로봇에 적용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대표적으로 IEEE/ASME Transactions on Mechatronics 저널에 게재된 「Design Considerations for a Hyper-Redundant Pulleyless Rolling Joint with Elastic Fixtures」 논문과 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IROS)학회에서 발표한「A Novel Cable Actuation Mechanism for 2-DOF Hyper-redundant Bending Robot Composed of Pulleyless Rolling Joints」논문을 작성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 기반의 로봇에 관한 연구를 지향하는 본교 ITA융합대학원의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과에서 제가 꿈꿔왔던 연구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 연구는 앞으로 수술 로봇뿐만이 아니라 웨어러블 로봇, 소프트 로봇 등 다양한 목적의 로봇과 이에 적용 가능한 로봇 메커니즘 개발로 그 영역이 확대될 것입니다.


송현주 조교수
(사범대 국어교육)

저는 본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동국대학교(경주)와 계명대학교에서 글쓰기 및 독서 교육을 담당하다가, 본교에 부임하게 됐습니다. 제 주요 연구 분야는 국어교육 및 국어 의미론이며, 지금까지 연구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국어교육 분야입니다. 저는 ‘동기화에 기반을 둔 단어형성법 교육’, ‘인지언어학에 기반을 둔 관용표현 연구’ 등 교육과정 및 교과서를 면밀히 분석해, 의미를 중심으로 한 ‘단어형성법’과 ‘관용표현’ 교육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교사와의 협업을 통해 수업흐름도와 학습활동의 예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를 고려해, 어휘 및 의미 교육에 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국어교육학계와 현장 교육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국어 의미론 분야입니다. ‘중학생 과학 교육 방송에 사용된 비유 표현 연구’, ‘유의어의 장르별 사용 양상 연구’, ‘의식주 관련 한국어 관용 표현의 동기화 양상’ 등 비유 의미, 유의어, 다의어, 관용표현 등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말뭉치 언어학적 방법론을 통해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인지언어학적 관점에서 설명해 국어 의미론 연구의 지평을 확장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국어의 다양한 의미 현상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 의미의 본질을 밝히고 그 결과를 언어교육, 사전편찬, 언어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해 의미 연구가 인간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상의 연구 성과와 계획을 바탕으로, 국어교육에 관한 전문지식과 인격을 갖춘 중등학교 국어교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요구되는 학문적 성과를 도출하고, 중견 교육자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오제한 조교수
(자연대 수학)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본교의 일원이 돼 매우 기쁘며 영광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에서 학부를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2018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독일의 Bielefeld University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제 연구 분야는 편미분방정식 및 변분법입니다. 특히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내부법칙과 해의 성질을 규명하는 정규이론에 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비표준 성장조건(non-standard growth condition)을 가지는 모델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은 표준 성장조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지난 50여 년간 이에 관한 연구가 널리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강한 비등방성 물질, 전기점성유체의 흐름, 비선형 탄성 등은 표준 성장조건을 가지는 편미분방정식으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비표준 성장조건을 가지는 모델이 새롭게 개발됐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델들은 기존에 널리 연구됐던 표준 성장조건을 가지는 편미분방정식들에 비해 다루기가 까다롭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관련 함수 공간 및 방법론들을 새로 개발하고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어 아직 수학적 결과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저는 앞으로 비표준 성장조건을 가지는 편미분방정식 및 변분법 연구에 대한 수학적 도구 및 기초이론을 정립하고, 더 나아가 해의 존재성, 유일성 및 최적의 정칙성을 연구해 총체적인 이론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편미분방정식과 관련된 금융수학과 같은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며 연구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본교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학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 본교 학생들이 국가와 지역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자로서 힘쓰겠습니다.


윤민영 조교수
(자연대 화학)

화학을 영어로 적을 때 ‘Chem is try!’라고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그동안 많은 도전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본교에서 또 한 번의 도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수도권 사립대에서 6년간 근무를 하다가 연구년마저 포기하며 경북대로 옮기는 것을 결정하는 일은 의외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건 아마 더 나은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무기소재화학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내부에 빈 공간이 있는 다공성 나노소재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빈 공간에 분자가 들어가고 나오는 현상을 이용한 물질 저장·분리·이동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노 소재의 에너지 응용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순수화학의 영역에서 기업체와 함께 연구하는 응용화학의 영역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화학이 실험실에서 하는 과학이 아닌, 우리 생활에 적용 가능한 학문이라는 것을 제 자신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다공성 소재 연구에서도 가장 기초가 되는 연구를 하면서 이런 지식이 우리가 사용하는 소재로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고자 합니다.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는 것과 함께 질 높은 교육 또한 국립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립대에서 해왔던 다양하고 도전적인 교수법들을 본교에서도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이나 문제기반학습(PBL)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학습 부진자들을 위한 수준별 맞춤 수업 등을 개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본교의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인 조교수
(생환대 축산생명공학)

저는 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생명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학위 취득 후 국립축산과학원에서의 박사후 연구원, 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에서의 연구전담조교수를 거쳐, 이번 학기부터 본교에서 생활하게 됐습니다.
저의 주된 연구 분야는 동물영양유전체학 연구로서, 축산생물소재의 생체 내 작용기전을 기능유전체학적인 접근을 통해 밝힘으로서 동물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동물의 생산성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소장의 발달 기전을 확립하고,  나아가 소장 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물소재들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위 과정과 학위 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SCI급 논문 65편(주저자 21편, 공동저자: 44편)을 게재했으며, 특히 학위 과정 동안에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s Stated of America(PNAS, SCI급 저널)에 주저자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는 현재까지 진행해온 연구를 기반으로 축산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축산생물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하며,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산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더불어 본교 학생들이 축산생명공학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축산분야에 진출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축산생명공학분야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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