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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외부장학금 수기 공모, 첫 개최

오는 21일까지 ‘제1회 경북대학교 장학금 수기공모전(이하 수기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외부장학재단 장학금(이하 외부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수기를 모으고 우수작을 선정한다. 참가 소속 단과대학 학과사무실 또는 학생과 이메일(student-a@knu.ac.kr)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5명(각 30만 원) ▲장려 10명(각 10만 원)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학생과 박진욱 과장은 “본교 학생들이 학내 장학금 이외의 장학제도를 잘 알지 못하는 편”이라며 “수상작 공개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외부장학금을 알려주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김주엽 장학복지팀장은 “제출된 모든 수기를 장학금을 지원한 기관에도 전달해 외부장학재단의 장학금 지원 확대를 유도하려는 목적도 있다”며 “해당 공모전을 매해 2학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지현(예술대 디자인 18) 씨는 “외부장학금은 구체적인 수급 사례를 찾기 어렵고, 정보가 부족해 신청 준비가 힘들다”며 “외부장학금 수혜자의 수기를 통해 학생들이 외부장학금 신청 과정에서 느끼는 진입장벽을 낮춰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윤(일반대학원 지질 19) 씨는 “수상금을 받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경험을 담은 수기가 우수작으로 선정돼 공개되는 것도 의미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내부심사를 거친 후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영재 기자/cy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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