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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학내 인권지킴이, 2기 인권 서포터즈단 출범

지난 3일 본교 인권센터가 모집한 2기 인권 서포터즈단(이하 서포터즈단)이 출범했다. 2기 서포터즈단은 16일 토론식 폭력 예방교육 이수를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인권센터 한승희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많은 활동을 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그럼에도 매달 1회 ▲간담회 ▲학내순찰 ▲인권교육 ▲인권홍보 활동 ▲여성 안전지킴이 사업 등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여성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해와 같이 본교와 대구광역시 산하기관 ‘대구여성가족재단’의 협약을 통해 불법촬영예방점검 및 안심지킴이 등 범죄 예방활동을 벌여나가게 된다. 또한 2기 서포터즈단은 지난해 대동제에 실시한 인권침해예방캠페인을 11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2기 서포터즈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훈련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 주무관은 “비폭력대화 훈련프로그램은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특강형식이 아니다”며 “신청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진행하되 서포터즈단은 콘텐츠 제작과 관련 교육을 맡을 예정”이라 말했다. 2기 서포터즈단 단장 강도혁(IT대 전자 16) 씨는 “서포터즈단의 취지에 이끌려 지원하게 됐다”며 “서포터즈단 활동을 통해 학우들의 인권의식함양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활동을 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용(공대 기계 17) 씨는 “학내에 인권활동을 하는 서포터즈단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며 “인권서포터즈단 활동을 통해 많은 학우들이 인권활동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kms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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