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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2020년 우수학술도서, 본교 교수 집필 도서 4종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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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본교 교수가 집필한 도서 4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는 ▲김재철 교수(인문대 철학)의『근거율: 강의와 강연』(인문학 분야, 파라아카데미:파라북스) ▲백두현 교수(인문대 국어국문)의 『현장 방언과 문헌 방언 연구』(한국학 분야, 역락) ▲이치수 명예교수(인문대 중어중문)의 『송대 시학』(인문학 분야, 역락) ▲임지룡 명예교수(사범대 국어교육)의 『한국어 의미 탐구의 현황과 과제』(한국학 분야, 한국문화사)이다. 
김재철 교수의『근거율: 강의와 강연』은 독일 실존사상 대표자 마르틴 하이데거의 마지막 대학 강의인 ‘근거율’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백두현 교수의『현장 방언과 문헌 방언 연구』는 현장 방언과 문헌 방언을 주제로, 저자가 발표했던 논문을 엮어 냈고, 이치수 명예교수의『송대 시학』은 중국고전문학의 황금기인 송대 주요 시론과 시화에 대한 이해를 담았다. 임지룡 명예교수의『한국어 의미 탐구의 현황과 과제』는 한국어 의미 현상 규명을 통해 특성을 포착 및 해석하고 한국어 의미 탐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우수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기초학문 분야 연구와 저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인문학 66종, 사회과학 96종, 한국학 36종, 자연과학 73종 등 총 271종이 선정됐다.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면 정부가 이 책들을 구입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한다.

이인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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