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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경북대신문 선정 2020년도 다시 되짚어 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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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신문은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 총 10회에 걸쳐 신문을 발간했다. 그 중에 서도 다시 한 번 돌아봐야할 기사를 선정했다.


코로나19 112일의 기록, 초유의 개강 연 기에 이은 1학기 비대면 강의 시행 (1639 호 1면-5월 11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본교는 입학식과 학위수여식 등 대부분의 행사들을 취소하고, 1학기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시행했다. 비대면 강의는 전대 미문의 일이었기 때문에 학교 구성원 모두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했 는데, 교내 주요 시설들은 운영과 폐쇄를 반복했고, LMS을 통한 비대면 강의 시스 템은 학생들의 불만을 초래했다. 이는 사상 초유의 등록금 반환으로 이어졌는데, 등록금 반환으로 부담을 느낀 대학들은 추가적 인 반환을 피하고자 대면/비대면 혼합 방 식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 다. 코로나19는 2020년을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이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교 제19대 총장선거 실시, 홍원화 교수 1순위 후보자로 선정 (1646호 1면-11월 9일) 

지난 11월 21일, 홍원화 교수(공대 건축)가 본교 제19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홍 총장은 지난 7월 15일에 실시했던 제19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 1차 투표에서 32.74%를, 2차 투표에서 과반인 54.76%를 득표해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고, 대통령의 최종 임명을 받아 제19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홍원화 총장은 혁신과 소통, 화합의 리더십으로 구성원들의 열정과 참여를 견인하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구부총장 신설, 3부총장제 실시와 연구성장 사다리 프로그램 운영, 교수 보수체계 개선을 위한 국립대 공동 TF 운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번 총장선거는 2012년 간선제로의 전환 이후 다시 직선제로 시행됐던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지만 총장 선거에서 비정규교수들의 투표권 보장과 학생 득표반영 비율 조정 등을 둘러싸고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과제를 남기기도 했다.


이동윤 기자 ldy19@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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