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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본교 특강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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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교 인문학술원이 주최한 제8차 인문포럼에서 ‘21세기 대한민국, 청년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청년들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인가와 미래산업을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후 변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전환 속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미래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K-뉴딜(한국판 뉴딜)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중소기업형 반도체 융합 클러스터 ▲대구 바이오헬스융합센터 ▲세계 1위 배터리 산업 ▲구미형 일자리를 언급했다.
이 대표는 강연을 마친 뒤 본교 학생들과 지방의 신산업 육성 및 청년 정책 등에 관해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참여한 국동현(행정 14) 씨는 “거물급 정치인이 지방에 위치한 본교에 방문해 이런 자리를 갖는 게 흔치 않은데, 이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손정우(경상대 경영 14) 씨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은 상투적인 느낌도 있었지만 강연 후 학생들과 토론하고 의견을 듣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비춰졌다”고 전했다. 또한 “이낙연 대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많은 정치인들이 본교에 관심을 갖고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마지막 발언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많이 가질 것이며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인주 기자 iij20@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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