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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NU 인재의 첫걸음’ 본교 국제화프로그램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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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본교 국제교류처는 2021학년도 2학기 국제화 프로그램 온라인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외국대학 파견 복수학위/교환학생 프로그램 ▲Global Gateway Program ▲Winter/Summer School ▲해외 인턴십 ▲IWC ▲기타 프로그램 설명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본교 국제교류처에서는 대부분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중단했거나 온라인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외로 파견돼 외국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챌린저’의 경우 현재까지 모집을 중단하고 있으며, 주한 미군과 친목을 쌓을 수 있는 미군 캠프 프로그램(KAFC, KLT) 역시 코로나 19의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여름, 겨울방학 중 현지 학생들과 같이 수학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외국대학 Summer/Winter School’의 경우 작년과 올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다가오는 2022학년도의 경우 각 대학의 모집공고에 따라 변동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학생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외국대학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이었다. 2021학년도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신청해 파견된 학생 수는 1학기 58명, 2학기 78명으로 작년과 비교해 매우 증가한 수치이다. 작년의 경우는 코로나19의 심각성에 따라 파견이 취소되거나 이미 파견 중인 학생들의 중도귀국을 권고했다. 올해도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부분의 학교가 온라인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나라별 코로나 상황에 따라 현지 파견이 가능한 국가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백신 접종을 조건으로 교환학생을 받고 있다. 2020년 1학기 폴란드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채지희(사회과학대 신문방송16) 씨는 “당시 코로나 초기라 코로나에 대한 불안이 심하고 혼란스러웠다. 당시 머물던 도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하지만 교환학생은 저에게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본교 국제교류처에서 협정 중인 대학은 총 69개국 586개의 대학으로 최근 8개의 대학과 새로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대학들은 2022년 2학기부터 교류 예정이다.

국제교류처 경지영 국제교류팀장은 “국제교류처에서는 지난해 2학기부터 국내에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이번 2학기부터 더욱 확대해 운영 중이다”며 “학교를 다니면서 국제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처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교 국제교류처의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활동


하채영 기자 citten23@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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