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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신축 BTL생활관, 보람관/선의관…2023년 개관 예정

대구캠퍼스 신축 생활관 ‘보람관’, 칠곡캠퍼스 신축 생활관 ‘선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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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방학부터 재정 생활관이었던 긍지관과 협동관과 식당이었던 문화관 이설 공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BTL 신축이 진행됐다. 이에 새롭게 지어지는 생활관 명칭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8월 26일, 신축 생활관 명칭 공모가 열렸다. 공모기간은 지난 8월 27일부터 지난 9월 2일까지였으며, 공모주제는 본교 교시(진리, 긍지, 봉사)와 본교 생활관 관훈(협동, 화목, 면학) 등을 담을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단어였다. 재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한 본교 전 구성원과 동문이 참가할 수 있었으며 1인 1개의 출품작만 제출 가능했다.

당선작 발표는 지난 9월 9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원자가 너무 많아 9월 16일로 발표를 연기했다. 생활관 박순만 주무관은 “300여명의 사람들이 지원했으며 원래는 한 사람이 1지망에는 대구캠퍼스 신축 생활관 명칭을, 2지망에는 칠곡캠퍼스 신축 생활관 명칭을 제출해 두 명칭을 한꺼번에 뽑는 것이었다”며 “하지만 두 가지 이름이 한꺼번에 충족된 경우가 없어 기준(각 캠퍼스 명칭 후보 안에서 투표를 하는 것)을 다시 세우느라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고 말했다.

일주일 후인 9월 16일에 당선작이 발표됐다. 생활관 관장 및 실장 등에 의한 1차 투표 후 생활관 운영위원회에 의한 2차 투표수로 인해 당선이 결정됐다. 최우수작은 “보람관”으로 대구캠퍼스 신축 BTL명칭이며, 우수작은 “선의관”으로 칠곡캠퍼스 신축 BTL명칭이다. 각각 11명, 3명의 지원자가 동일한 명칭으로 공모를 했는데, 미리 공지된 바에 따라 응모 순서가 우선한 출품명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총 2명이 당선됐다. 보람관은 교시를 착실히 실천함에 따른 보람, 순우리말 뜻 그대로 보람을 느낀다는 뜻이 담겨있고, 선의관은 선의의 마음을 실천하는 봉사인이 되길 바라는 것과 말 뜻 그대로 착한 마음을 의미하는 뜻이 담겨있다.

시상은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생활관 회의실(진리관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작은 30만원을 우수작은 20만원을 수여한다.

한편, 신축 생활관은 23년도 7월에 준공돼 2학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박은겸 기자 peg19@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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