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18일 열린 본교 대동제 행사에서 <오징어게임>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유혜민(농생대 농업경제 20) 씨는 “다들 걸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전력질주를 하길래 초반에 당황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홍영 기자 mongnyoung@knu.ac.kr
▲지난 16~18일 열린 본교 대동제 행사에서 <오징어게임>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유혜민(농생대 농업경제 20) 씨는 “다들 걸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전력질주를 하길래 초반에 당황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홍영 기자 mongnyoung@k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