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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 대학과 청년 정책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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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56%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대본부 해단식에서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은 “우리 국민의힘이 청년들이 함께 하는 미래를 설계하고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는 젊은 당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다시 이 나라 미래를 위해 다 함께 손잡고 뛰자”고 말했다.
윤 당선인의 주요 고등교육공약은 ▲지방거점대학 집중 투자 ▲기업대학 설립 ▲국가장학금 확대 ▲대학 규제 완화 ▲재정 지원 확대 등이다. 현재 윤 당선인은 고등교육의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공약 외에 구체적인 방안들은 밝히지 않았다. 학령인구 급감과 지방대학 소멸 위기와 관련해 윤 당선인이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의문이다.
또한 지난 4일 많은 청년들의 인기를 끌며 신청마감 된 청년희망적금과 비슷한 윤 당선인의 청년금융공약이 청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내 집 마련 등을 위한 목돈 마련이 쉽지 않은 청년들에게 10년간 1억원의 자산을 형성할 기회를 주겠다는 윤 당선인의 공약이다.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매달 70만원 한도 내에서 저축시 정부가 가입자 소득에 따라 월 10-40만원씩 보태는 정책금융상품이다. 청년도약계좌 공약이 현실화 된다면 청년들에게는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은행권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의견도 있어 실현이 마냥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윤 당성인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자.

김홍영 기자 mongnyoung@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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